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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할 영화는 마녀(The Witch: Part 1. The Subversion,2018)입니다. 출연진으로로 김다미(자윤), 조민수(닥터 백), 박희순(미스터 최), 최우식(귀공자), 고민시(명희) 등이 있으며 감독은 박훈정 이다. 마녀는 어느 조직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체괴물(마녀)를 만들어낸 애피소드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 소개

    개봉일: 2018.06.27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미스털, 액션

    러닝타임: 125분

     

     

    영화 마녀 1은 박훈정감독의 작품으로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이외에도 고민시, 최정우, 김병옥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개봉이후 22회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슈발누아경쟁-여우주연상, 5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자배우상, 39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019년에도 26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 SYFY 심사위원상,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오리엔트익스프레스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에서도 호평을 받는 영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 영화 줄거리

    영화의 주제는 '마녀'로 시골에서 살고있는 평범한 소녀 '자윤'을 중심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녀의 잊혀진 과거가 다시 나타나면서, 그녀의 잠재된 초인적인 능력을 드러내며, 그녀의 삶이 극적으로 전환됩니다. 자윤은 본인의 새롭게 발견된 능력들과 정체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그녀는 본인을 노리고 몰려드는 사람들과로 인해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영화 스토리에서 자윤과 지윤의 친구 명희(고민시)와 여행중에 마주치는 다양한 인물들 미스터 최(박희순), 귀공자(최우식 ) 등 과의 다양한 관계가 있습니다. 우선 그녀의 존재와 탄생 비화를 모르며, 자신을 키워준 양부모와 친구인 명희는 자윤에 대한 사랑과 걱정은 특히 그녀의 과거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과 대비되면서 영화에 감정선을 드라마틱 하게 건들어 줍니다.

    하지만 자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그들을 이용하고, 결국 목적을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본인을 잡으러 온 단체들과 싸우면서 자신의 능력을 테스트 하고 본인보다 강한 적은 없다는 것을 깨닳으며 적의 본진까지 쳐들어가 본인의 치료제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김다미의 연기와 원로 배우급인 조민수, 박희순의 화려한 연기력이 돋보이며 시작할때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과격한 액션신 들로 눈을 뗄수가 없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리뷰 중 일부를 소개하자면

    김다미 연기와 액션이 기대되며 특히 2편이 나올 것처럼 영화가 끝나다보니 2편이 기대된다 등으로 호평이 굉장히 많았으며 총점은 8.57로 평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영화 속 명대사는 내용상 반전이 공개되면서 자윤이 말했던 '내가 아니라고 했지?' 와  ' 솔직히 기대 이상이네!' 정도로 뽑고 싶습니다.

     

    3. 영화 리뷰

    흥미 진진한 줄거리: 

    '마녀'는 미스터리, 액션, 심리 스리럴 요소의 혼합체를 제공해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관객들은 그녀의 과거에 대한 어두운 비밀을 밝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어린 소녀에 불가사의한 전제에 매료되며,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영화의 세계관에서 과거의 비밀을 풀기를 바라다보니 줄거리 자체가 매우 탄탄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

    영화의 성공의 중심에는 각 역할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것입니다. 특히 주인공인 자윤은 자기의 과거를 알아 내가는 과정과 친구인 명희, 적대적인 정부 요원들과 같은 다른 캐릭터들과의 관계의 복잡한 이야기에 깊이와 감정적인 울림을 더합니다. 관객들은 자윤이 문제를 잘해결해 나가길 바라며 영화 끝까지 집중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긴장감:

    마녀는 상영 내내 긴장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관객들은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불확실함으로 심리적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여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화려한 액션신과 긴장감을 일으키는 사운드 효과 등등의 장치들로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되는 매력을 가집니다.

    비주얼 스펙터클:

    영화의 높은 제작 가치와 시각적으로 놀라운 촬영 기법이 매력을 더욱 높여 줍니다. 숨막히는 액션 시퀀스부터 분위기 있는 풍경까지 모든 프레임은 관객들이 영화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작되었으며, 이 비주얼은 전체적인 관람 경험을 향상시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

    일반적인 스릴을 넘어서, 마녀는 크레딧이 출시된 지 한참 후에 관객들에게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더 깊은 매력을 선사합니다. 정체성, 힘의 역학 및 과학 실험읜 윤리적 의미에 대한 질문은 생각과 토론을 유발하며, 영화의 단순한 쾌락 흥미를 넘어서 한번 더 생각을 유발하는 영화적 경험으로 높입니다.

    마무리하며,

    마녀의 흥행 요소는 흥미로운 줄거리, 매력적인 등장인물, 긴장감 넘치는 서사, 시각적 스펙터클, 마지막으로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들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5가지의 요소들이 함께 작용하며 관객들에게 흥미를 일으키고 관객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남기는 영화적 걸작을 만듭니다.